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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DGPS 전국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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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Homepage) 작성일 : 2004-06-18 09:30:48  조회 : 4352 


요즘 매스컴이나 인터넷상에서 DGPS라는 용어가 자주 쓰이고 있다.
DGPS(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위성으로부터 위치신호를 수신받아 현재 위치를 나타내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위치오차를 보완해 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최근 자동차에 장착하여 출시되는 네비게이션이 바로 GPS를 이용한 장치이다.

DGPS는 우리말로 ‘위성항법보정시스템’이라 불린다. 위성으로부터 수신된 신호의 위치오차(30m이내)를 1m이내로 정밀하게 보정해 선박 이나 기타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항법 시스템이다.
오차 범위는 1m이내고, 기준국별 이용범위는 반경 100해리(185KM)다.

주로 선박, 비행기, 차량의 항법장치에 전자지도(GIS)와 함께 GPS가 사용되고 있다. 사람이나 차량 등 이동물체의 위치를 파악하는데도 사용된다. 또한 개인휴대용 GPS 수신기가 개발돼 미지탐사나, 군 작전시 자기 위치파악에 이용된다. 최근에는 GPS 수신기를 내장한 휴대용 무선전화기도 출시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항구를 입출항하거나 우리나라 연해를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1998년부터 해양용 위성항법보정시스템(M-DGPS : Marine 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을 구축했다. 이후 지난 2002년까지 1단계로 120억원을 투입해 소청도, 마라도, 울릉도, 어청도, 팔미도 등 11개소에 기준국을 설치했으며 이들 기준국들의 신호를 감시·제어할 수 있는 통제센터를 대전에 설치했다.

또 각 기준국별 상태를 확인하는 감시국을 홍도, 죽변, 소리도 등 9개소에 설치해 해양용 DGPS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항만 입·출항 선박 및 협수로 통항선박의 해양사고 방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해양자원관리, 어장구역관리, 항만공사 등 해양개발 및 측량업무 등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연안에 설치한 DGPS를 활용하면 일부 산악지대를 제외한 65%이상의 내륙지역에서도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0년 12월7일 국무총리 훈령(제409호) ‘위성항법시스템전국망구축및운영에관한규정’이 제정 공포되었고 이때부터 내륙지역에 대한 DGPS 시스템 구축을 해양수산부에서 관장하고 있다.
내륙 DGPS기준국은 2003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무주, 춘천, 영주, 평창, 청원 등 6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1단계로 지난 16일 전북 무주의 기준국이 준공돼 호남전역 및 충청남북도 일원에 걸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해상 및 내륙의 위성항법 보정시스템(Nationwide-DGPS)이 구축되면 해양항법 이용은 물론 내륙교통, 지리정보, 자원관리, 긴급구조, 지하매설물 위치확인, 레저, 정밀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국민편익 증진은 물론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전관리관실 항로표지담당관실 Tel 02-3148-6343
    과장 류영하 / 사무관 공현동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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