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제목
  [소식] 美 남북전쟁시대 보물선 발견
이름
  sea  (Homepage) 작성일 : 2003-08-26 09:23:26  조회 : 4681 



美 남북전쟁시대 보물선 발견

--------------------------------------------------------------------------------
  


미국 남북전쟁시대에 금화를 싣고가다 대서양에서 침몰한 증기선으로 추정되는 테네시 1860의 전경. 클레멘츠가 그린 이 배의 이름은 뒤에 S S 리퍼블릭으로 바뀌었다.  
미국 남북전쟁시대에 다량의 금화를 싣고가다 대서양에서 침몰한 증기선의 잔해가 발견돼 탐험가들이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다.

오딧세이 해양탐험회사의 그렉 스템과 존 모리스는 12년간의 탐사끝에 지난달 조지아주 사바나 남동쪽 160㎞ 지점 510m 바닷속에서 이 난파선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난파선은 ‘S S 리퍼블릭’ 이름을 가진 배로 1865년 10월25일 승객 59명과 20달러짜리 금화 2만개를 싣고 뉴욕에서 뉴 올리안즈로 향하다 허리케인을 만나 사바나에서 침몰했다.

승객들은 구명정을 타고 피신해 모두 살았지만 남북전쟁후 남부 주(州)의 재건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금화는 배와 함께 대서양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전문가들은 금화가 1억2천만~1억8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탐험회사측은 원격조정 로봇 장치를 이용해 내달부터 본격적인 탐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로봇 수레와 음파·자기탐지기를 활용해 3천8백40㎢의 바닷속을 샅샅이 수색할 계획이다. / 탐파AP연합





[소식] 탐험가 아문센 유해 수색 추진
[소식] 인공어초(산호초)로 재활용되는 지하철 전동차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