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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심해탐사연구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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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Homepage) 작성일 : 2004-11-10 13:24:10  조회 : 4770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심해탐사연구단 소개

해양은 우리가 지구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방해하는 장벽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지구의 형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해저면에서의 활동을 검푸른 물이라는 장벽을 통해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벽으로 인해 우리는 지난 반세기 전에는 지구의 이러한 활발한 활동에 대해 알지 못하였다. 즉 물이라는 것은 인간 생명의 기원이며, 다양한 공급원이지만 탐사라는 활동을 펼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대상이다. 대부분의 해양은 태양빛이 침투할 수 없는 암흑의 세계로서 바로 앞에 있는 것도 분별할 수 없으며, 망원경을 통해 멀리 떨어진 화성을 관찰하듯이 바다를 관찰할 수 없다. 즉, 잠수정을 통해 이러한 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탐사한다는 것은 기술적 어려움과 위험이 따른다.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물이 없는 금성, 화성의 표면은 자세히 세분화 되어 지도화하고 있지만, 지구의 표면은 그러한 해상도로 지구의 5% 정도 지도화 되어 있다. 즉, 50년전에 우리가 지구(해양/해저)를 알고 있는 양은 사람들이 태양계에 대해서 500전에 알고 있었던 지식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미지의 세계를 조금씩 알기 시작한 것이 1950-60년대이다. 그리고 심해열수지역에도 생물들이 활발히 서식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1970년대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 즉 생물이 살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곳에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생물들이 살고 있다는 엄청난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 근래에는 심해저 뿐만이 아니라 해저 하부 지층에도 미생물들이 활발히 살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리의 생각과 지식의 짧음을 인식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의 발견은 우주연구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는데 즉, 우주에서 생명을 찾는 방법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해양은 아직도 미개척되고 미숙한 과학분야이다. 그리고 해양은 아직도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다. 다양한 심해잠수정과 기술들의 개발은 이러한 해양에 대한 도전을 보다 쉽게 하고 있다. 즉 해양에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탐사를 통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탐사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연구활동이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심해탐사연구단의 임무이다. (http://oceanusmag.whoi.edu/v42n2/ humphris.html.).

자료출처/해양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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